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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예방·아침밥 먹기 홍보 캠페인 |
[리서치뉴스] 고성군은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비만예방관리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학교를 찾아가 ‘비만예방·아침밥 먹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초·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인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 비만은 질병, 건강은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비만을 예방 실천방법과 아침밥 챙겨먹기 등 건강생활실천법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비만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리서치뉴스 김민수 기자 kms@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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