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rvey
청소년계의 혁신을 이끌 2030 혁신 지도자 선발‘2019 다시 청소년이다’ 젊은 혁신 지도자 12일부터 25일 모집
최태월 기자  |  ctwlyj@uelt.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2  16:0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리서치뉴스] ‘2019 다시 청소년이다’범청소년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계의 지역별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 다시 청소년이다’‘2030 젊은 혁신 지도자’를 선발한다.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싶은 이삼십 대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 활동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일부터 25일까지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누리집()을 통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중 총 100명을 선발해, 5월말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젊은 혁신 지도자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 향상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회의 및 성과 공유를 위한 공동연수회 개최 등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선발된 사람들은 ‘2019 다시 청소년이다’가치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사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 내 청소년 시설과 협력해 마을중심의 청소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학부모·교사 등과 지역사회의 미래 청소년 활동을 기획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2017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요자인 청소년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시간 부족’,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실제 참여율이나 참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미래사회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민주시민 의식 등 사회참여역량”이 타 역량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사업 전반에 역동성과 활기를 불어넣어 참여확대를 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청소년 사업 분야도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범청소년계가 협력해 ‘2019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이 일환으로 추진되는 젊은 혁신 리더들의 활동이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이라는 ‘다시 청소년이다’ 가치 전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2030 젊은 혁신 지도자의 활동이 청소년 분야 전반의 변화와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들의 지속적인 양성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실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리서치뉴스  최태월 기자  ctwlyj@uelt.net
최태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 36(삼명빌딩, 3층)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26   |   서울전화 : 02 - 704-4222
세종취재본부 : 세종시 부강 금호  |  대표전화 : 041-532-4222  |  팩스 : 041-549-4221  |  설립자 : 임상호  |  발행·편집인 : 최태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월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17  |  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 2014년 2월 6일  |  통신판매신고 제2014- 충남아산-0029
Copyright © 2019 리서치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