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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5세대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및 양국 전파 협력 지속하기로 합의제10차 한·중 전파국장회의 합의 결과
최태월 기자  |  ctw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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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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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서치뉴스] 한국과 중국은 지난 10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제10차 한·중 전파국장회의에서 5세대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및 양국의 전파 관련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전파관리와 5G 주파수 정책에 관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향후 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수요 폭증에 대비해 5G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국경을 넘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전파 간섭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연락수단을 명확히 하고, 향후 잠재적인 주파수 조정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11월에 개최되는 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 논의될 관련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5G 추가 주파수 확보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하며, 차기 회의는 2020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리서치뉴스  최태월 기자  ctw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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