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요하네스버그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5세 미만 인구의 52%의 청소년에 의해 지배되는 국가다.  이 국가는 미래는 고령화 인구와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건강 관리 및 정부지원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러한 대비책을 찾을 수 없다.

그들은 최저 임금으로 지내며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청소년 실업률은 빠르게 악화된다. 국제 노동 기구에 따르면 실업율은 대륙 인구의 11.8 %를 차지한다.

이러헌 문제 해결과 경제정책 성공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청소년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 받기도 한다.

"우리는 보조금만이 청년 실업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입니다." Mkalala씨는 "그러나 청년과 미숙한 노동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부여하고 그것을 긴 안목으로 본다면 그들의 고용 전망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박람회는 우리 청소년이 올해 진행된 프로젝트 전시회 경력들이 청소년에게 스스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입니다. 그 목적은, 미래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존재하게 할 것을 실현시켜 청년들을 돕기 위해서 입니다. 실용적인 조언과 훈련을 잘하면 그 분야에서 작업을 가지는데, 건설적인 경로에 그들 자신의 기업과 꿈을 세우는 경로에 많은 청소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Mkalala씨는 말했다.

그들은 또 각종 엑스포를 통하여 대학 운영비 또는 다른 제3기관을 지원 받기 위한 기부금 행사를 마련 하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업에서도  금융 지원 및 취업 지원도 제공된다. 우리는 젊은 남아프리카인에 대한 희망을 기대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통해 다양한 교류와 많은 긍정적인 한류 문화 교류 할 수 있을 것이다. 

리서치뉴스 임상호 부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