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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승자는 미국 구글일까, 중국 바이두일까
임연정 기자  |  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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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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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거대 테크(Technology) 시장에선 이미 두 나라 간 보이지 않은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미국엔 일명 'GAFA'로 묶여 불리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이, 중국엔 'BATH'로 부르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등 최첨단 기술을 내세운 거대 기업들은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신간 '미중 플랫폼 전쟁'은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미중의 8개 테크사의 전략을 낱낱히 파헤친다.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은 이미 사용자에게 익숙하다고 하지만 그들이 진정 몰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사업 운영 방식이나 전략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화웨이,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는 역시 그저 가성비 좋은 전자제품이나 게임 등으로 이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책에선 잘 안다고 생각했던 미국 GAFA의 숨은 전략과 그동안 폄하되었던 중국 BATH의 숨은 진면목을 드러난다.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는 사업영역을 점점 확장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에서 격전을 벌일 것이다.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이미 단순한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다. 알리페이는 금융 서비스에서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

전작 '아마존 미래전략 2022'으로 메가테크 기업의 전략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력을 인정받은 저자는 격변하는 세계에서 미중 8개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생존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했다.

◇ 미중 플랫폼 전쟁 /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 정승욱 옮김 / 세종서적 펴냄 / 1만80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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