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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일수록'…日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 7만명 몰려
임상호 기자  |  ipi@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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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2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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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진행된 한일축제한마당 인 도쿄 행사 모습. <출처=ANNnewsCH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일본에서 열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 '한일축제한마당'에 7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30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2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도쿄 지요다구 히비야 공원에서 진행된 한일축제한마당 인 도쿄에는 역대 2번째로 큰 규모인 7만2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에는 약 8만2000명이 방문했었다.

올해 행사장에는 양국의 전통 무용이나 케이팝(K-Pop) 댄스 등이 선보였다. 부침개나 김밥 등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돼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올해 행사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주최 측에 따르면 후원 기업이나 행사장 부스 수는 전년과 비슷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한국인 학생과 관람객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 부스'를 설치해 대학 생활이나 취업, 한일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일본인(29)은 NHK에 "이런 때일수록 더 교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왔다"며 "관계가 개선되고 더 좋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국 간 최대 규모의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한일 우정의 해'인 지난 2005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2009년부터 서울과 도쿄에서 모두 개최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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