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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中 대신 뜨는 방한 시장' 아세안서 문화관광대전 개최
임연정 기자  |  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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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2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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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을 보러온 현지 한류팬들의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핵심 지역인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연이어 한류와 관광을 결합한 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호치민)에서 '한베 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2019)을 개최한 데 이어,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LoveKOrea Culture & Tavel Fiesta 2019)을 연다.

공사에 따르면 호찌민에서 개최한 한·베 문화관광대전은 쇼핑몰 등 실내에서 행사가 이뤄졌던 종전과는 달리 도시의 관광명소이자 야외광장인 '응웬 훼 거리'에서 열려 현지 소비자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광장에선 K-스타일, K-컬처, K-투어 등으로 꾸민 한국관광홍보관을 비롯해 베트남의 주요 현지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30여 개의 테마 전시부스가 마련돼 방한 여행상품 판촉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주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한류, 문화공연이었다.

28일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여자친구와 스누퍼의 공연을 비롯해 베트남 인기 가수 누 프억 틴(Noo Phuoc Thinh) 등 양국의 가수 총 12팀이 베트남 한류팬을 위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또 한국영화 '형'의 베트남 리메이크작 '악마같은 우리 형' 출연 배우들과의 팬미팅, 넌버벌 '셰프', '판타스틱' 공연들도 함께 펼쳐져 호찌민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다음달 마닐라 메트로 마닐라 SM 메가몰에서 열리는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은 올해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이 행사엔 국내 관광업계,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현지 항공사 등 30개 사가 참가해 체험존, 의료웰니스존, 트래블존 등 다양한 테마존을 선보인다.

또 한류스타 이동욱 팬미팅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필리핀 배우 수 라미레즈를 비롯한 현지 유명 연예인의 특별공연, 한국여행 토크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형준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일본과 홍콩 방한시장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광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동남아 방한시장 다변화 마케팅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11~12월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과 연계해 '아세안 환대주간'을 추진하고 정상회담 개최지인 부산관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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