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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문인화가 보원 최창원교수, 한∙중수교27주년기념 특별 초청 전시회
임상호 기자  |  ipi@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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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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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부터 20까지 3일간, 한∙중 수교 27주년 기념 특별 초청 국제전시회를 치바이스 작품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열었다.  동양의 피카소 치바이스의 작품 2점도 특별 전시하고, 그분의 예술 세계인 같고도 다른(似與不似之間)화법의 그림을 영향 받아 법고 창신하고 있는 세계 유일한 해하도(海蝦圖: 바다새우그림) 명인 문인화가 보원 최창원교수(청운대중국학과)의 해하도 작품도 전시하였다.

또한, 최교수는 특유의 정중동 수묵화법으로 경면주사를 사용해 그려낸 붉은 새우와 비취색의 청새우가 바다물결 속에 움직이는 화법으로 중국 북송시대의 소동파의 주죽도(朱竹圖: 붉은대나무그림) 수묵화와 추사체의 화제 그리고 치바이스의 민물새우와 맥을 같이하는 화법을 선보였다.

   

▷ 해하도 그림 그리는 모습, 최창원교수 사진제공

그리고 최교수는 중국 명나라 재상을 지낸 대학사 왕아오(王鏊)의 해하도시(112자)를 만나 600년의 인연을 화폭에 승화 시켜 살아 있는 바다새우를 그려 시공간을 초월한 한중 문화교류의 다양화를 기획하였고, 본인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추사김정희 세한도(歲寒圖)처럼 문인화의 극치를 추구하면서 중국 예술계에서 창작활동을 매진하였다고 한다.

최창원교수는 “중국과의 가장 가까운 인천은 국제공항, 국제항만 그리고 국제물류 중심의 동북아 핵심도시로서 중국인과 상생인연으로 역사적 국제교류를 해온 좋은 환경의 차이나타운으로 한중 아트플렛폼이 존재하는 도시이다” 며 이번 특별초청에 동양의 피카소라는 치바이스작품과 같이 전시를갖게 되어 대단한 영광이요 축복이라고 생각하여 앞으로 “ 인천중구 차이나타운의 종합적인 문화솔류션을 확대 재구성하여 한중문화 교류의 테마 마을로 발전시키면 좋겠다“ 고 밝혔다.

 특히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AI를 활용한 특화 문화 융합서비스 도시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 예를 들면,  ‘AI  1인 차이나 문화미디어’(유튜브활용의 특성화)와 ‘AI 응용미술관’ 등을 신설하여 인천의 AI 응용서비스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최창원교수는 중국국가 1급 미술사 자격을 소유한 한국인으로 서중국 미술계에서는 국가에서 인정을 하는 바다새우 그림의 최고 권의자라고 인정하며, 세계유일한 해하도(海蝦圖) 작가로서 현재 본 작품을 자선전시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중국 오지 초등학교에 붕어빵 식품기계를 보내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중국인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작품 자선 전시를 통해 28군데 기증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최교수는 최근 SBS-TV에 방송한 “치바이스의 예술세계와 평화사상을 품다“ 라는 중국 미술 테마다큐에 출연하여 전문적으로 치바이스의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국내방송에 소개하였다. 그리고 중국 명나라 왕 아오재상의 "600년의 인연-유학찾아- 최창원” (600年的缘分-寻儒-崔昌源)라는 제목으로 한중 휴먼다큐를 촬영하여 이미 중국 여우쿠(优酷YOUKU) 포털 인터넷 영상 사이트에 방송하였다

따라서 최창원교수는 앞으로 치바이스의 화풍을 계속 이어받고 동시에 명나라 재상인 왕아오대학자의 숭덕사상을 더욱 연구하여 관련 한중 휴먼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더욱 더 한중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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