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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에 어울리는 카페...“인주(人主)”
이정규 객원기자  |  junggyu.le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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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7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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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인주 전경
 
카페 인주는 아산시 인주면 장어촌에 위치한 전통 기와집으로 단아하고 고풍스런 멋을 자랑한다.
 
카페 인주는 특별하다.
단순히 기와집을 짓고 새롭게 문을 연 카페가 아니다.
서울 모처에 있던 기와집을 분리해서 그대로 옮겨놓고, 거처하던 오래된 옛 기와집에 내부를 수리해서 카페로 꾸며졌다며 특별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음을 카페 주인장은 설명한다.
 
   
▲ 카페 인주 야경
 
어머니와 딸, 젊은 부부의 나들이, 가족단위의 소모임, 갓난아기와 아빠모습 등 등
지난 23일 오후에 찾아간 카페 풍경은 사뭇 진한 가을 국화향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해 문을 연 이 카페는 인주(人主)...사람이 주인이다. 카페 인주는 그래서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정감이 느껴진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20여종의 다양한 음료와 먹음직스런 갓 구운 빵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주말에는 베이커리 밀가루표현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곁들여져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 카페 인주 야경

 
한때 ‘카페 인주’ 주변은 아산시가 조성한 특화된 장어전문식당들이 융성했던 시절도 있었다.
카페 인주는 대지가 1000여평으로 그만큼 여유롭게 자리잡고 있어 주차공간도 넓다.
깊어가는 가을...카페 인주에서의 만남으로 힐링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리서치뉴스  이정규 객원기자  junggyu.le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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