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오피니언
일상생활에서 빅 데이터를 활용하며 살자!
임상호 기자  |  ipi@uelt.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1  18:4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다양한 정보채널의 등장으로 우리 주변에는 다양하고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용량의 불확실한 데이터는 분석에 의해 가치 있는 정보로 창출되고 이를 바탕으로 능동적인 대응 및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빅 데이터는 기존의 기술로는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방대하고 형식이 다양하여 이의 활용에는 전문화된 IT기술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IT강국임을 자부하는 우리나라에서 빅 데이터의 광범위한 활용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형화된 데이터 분석이 아닌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각화 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실제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빅 데이터는 중요한 무기로 작용하였다. 또한 구글은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관련된 주제를 검색하는 빈도도 함께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시간, 지역별 검색 기반 독감유행정보를 구글사이트를 통해 제공하였다. 이와 같이 빅 데이터는 기업의 소비자 수요예측에서 유전자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질병치료, 범죄예방, 국가안전관리까지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출간된 자료들은 빅 데이터의 분석기술이나 활용에 대한 연구동향을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IT 리더답게 일상생활에도 빅 데이터도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인 삶을 영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모든 자료 및 데이터를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와 보고서 및 학술정보를 이용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빅 데이터의 이용성과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보완한다면 빅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공공 및 기업에 좋은 지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빅 데이터 혁명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SNS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발적인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기기의 확산을 통해 발생한 다양한 소비활동과 SNS 등장은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 위치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발생 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그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출해낼 수 있는 빅 데이터 기술이 관심을 끌게 되었다. 빅 데이터가 핫이슈로 떠오르는 이유는 바로 IT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자화와 자동화가 보편화됨에 따라 처리 및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어, 축적된 데이터의 유용성과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의 활용 등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리서치뉴스 임상호 부장 기자 (교육학박사)


리서치뉴스  임상호 기자  ipi@uelt.net
임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 36(삼명빌딩, 3층)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26   |   서울전화 : 02 - 704-4222
세종취재본부 : 세종시 부강 금호  |  대표전화 : 041-532-4222  |  팩스 : 041-549-4221  |  설립자 : 임상호  |  발행·편집인 : 최태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월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17  |  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 2014년 2월 6일  |  통신판매신고 제2014- 충남아산-0029
Copyright © 2020 리서치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