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earch & Research News
순천향대학교 경영·공학 융합한 ESG 석사과정 신설 - 중소기업 ESG 전문가 양성 시급
임연주 기자  |  lyj@uelt.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7  06:0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순천향대학교 10,889㎡(3만3천평) 6월20일 11시"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 준공식" 예정인 정문

‘환경·사회·거버넌스’(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즉 ESG는 투자 영역을 넘어 경제, 산업계, 공공, 시민사회 등 국가와 사회, 지구촌을 아우르는 핵심 담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많은 대학들이 ESG 관련 학과를 신설하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순천향대학교 미래융합대학원(원장 김춘순)는 최근 경영학, 공학을 융합한 ‘융합ESG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24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부분 대학에서 경영학과나 경영대학원이 ESG 교육을 주도해왔으나, 순천향대학교는 경영학과 공학의 시각을 함께 결합하여 독창적인 ESG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융합ESG학과 주임교수(학과장)을 맡은 임상호 교수는 “ESG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이 결합되어야만 그 진정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복합적인 학문이다. 이에 따라 경영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공학의 시각에서 ESG를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ESG와 관련된 경영학적 원리를 공학과 함께 학습하는 과정으로, 학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순천향대학교의 융합ESG학과는 이러한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교육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폭넓은 ESG 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ESG 관련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향대학교 10,889㎡(3만3천평)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 진입로 

이번 석사과정 신설은 ESG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ESG 경영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게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ESG 전문가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은 ESG 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순천향대학교의 융합ESG학과는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향대학교의 융합ESG학과 석사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서치뉴스  임연주 기자  lyj@uelt.net
임연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행단길 23-4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26   |   서울전화 : 02 - 704-4222
세종취재본부 : 세종시 부강 금호  |  대표전화 : 041-532-4222  |  팩스 : 041-549-4221  |  발행·편집인 : 최태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월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17  |  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 2014년 2월 6일  |  통신판매신고 제2014- 충남아산-0029
Copyright © 2024 리서치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