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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석공예 분야 제1호 김진명 씨 명장 선정
최태월 기자  |  ctw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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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1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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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이사장 임상호)는 이 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명(남,68세) 진명석재사(아산시 배방읍 소재) 대표가 지난 31일 오전, 도청 4층 회의실에 열린 ‘2023년 충청남도 명장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지난 31일 오전, 올해 충청남도가 선정한 석공예분야 제1호 명장 김진명(오른쪽부터 세번째) 씨가 전형식 정무부지사로부터 명장 인증서를 받고 기념 촬영했다. (왼쪽부터 여운종 품질관리분야 명장, 이운상 자동차정비분야 명장, 전형식 정무부지사, 김진명 석공예분야 명장, 오명숙 식품가공분야 명장, 고삼숙 식품가공분야 명장)

김진명 명장은 1955년생으로, 5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석공예 분야의 숙련기술자이다. 2018년 제53회 전국기능대회 석공예 직종 2위(은메달), 2017년 제52회 전국기능대회 석공예 직종 4위(우수상), 2017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석공예 직종 1위(금메달)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진명 씨는 현재 경북 경주시 중생사에 세워질 '십일면관음보살상'의 제작을 맡고 있다. 이 불상은 높이 10m, 무게 100톤 규모로,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석공예 분야 제1호 명장이 제작하는 작품이다.

   

(사진= 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경북 경주시 중생사에 세워질 '십일면관음보살상'을 제작하는 김명장.

김진명 명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사회봉사와 기술 공유에도 힘써왔다. 2018년에는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한식 쌓기 석공예로 취득하고, 2022년 9월에는 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었다.

김진명 명장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기여한 명장들이 기술장려금과 함께 도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기술발전을 통해 도의 발전에 앞장선 명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였으며, 앞으로도 도의 지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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