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슈팅 RPG ‘삼켜라! 드래곤!’이 UR 변신 드래곤 ‘오화’가 등장하는 ‘드래곤의 새해’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볼트레이 게임즈(BOLTRAY GAMES)는 플로우 엔터테인먼트(Flow Entertainment)가 개발한 꿀꺽슈팅 RPG ‘삼켜라! 드래곤!’이 버전 업데이트 ‘드래곤의 새해: 오화와 함께 써내려가는 불과 검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켜라! 드래곤!’에는 제15장 메인 스테이지인 ‘마도 재림’이 추가되고, 신규 UR 드래곤 ‘뜨거운 태양의 빛-오화’가 등장한다. 또한 풍성한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UR 드래곤 ‘오화’는 간편하지만 강력한 궁극기를 보유한 화염 속성의 드래곤이다. 이미 게임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효율 높은 드래곤으로 인기가 많아 국내 이용자들도 ‘오화’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었다.

‘삼켜라! 드래곤!’은 인기 드래곤 ‘오화’를 더 많은 이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필요한 보물 중 2종을 이벤트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UR 변신 드래곤 ‘오화’의 활성에 필요한 보물 ‘드래곤주 조롱박’을 받을 수 있고, 첫 출석체크 시 ‘드래곤샘의 검’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 ‘보스 토벌’ 제2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에도 이벤트 상점 보상에서 ‘드래곤샘의 검’을 만나볼 수 있다.

퍼주는 게임으로 입소문 난 ‘삼켜라! 드래곤!’은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더욱 풍성한 보상을 마련했다. ‘겨울 속의 봄’, ‘새해 몬스터 대작전’ 등에 참여해 복주머니, 세뱃돈, 한정 프로필 프레임 보상을 받아볼 수 있는 ‘드래곤의 새해’ 이벤트부터 17일간 지속되는 출석 체크 이벤트, 설날 당일 지급되는 ‘용의 결정 888개’, 세뱃돈 랜덤 선물, 퍼즐 완성으로 1억개 용의 결정을 나눠가지는 이벤트까지 즐비하다.

신규 이용자는 정식 출시 혜택인 최대 111 뽑기와 SSR 라돈, SR 단데리온, SR 라임, SR 베일 등 드래곤 4마리를 무료로 획득하는 기회까지 받아볼 수 있다.

‘삼켜라! 드래곤’은 간단한 조작으로 짜릿하고 중독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슈팅 장르의 모바일 RPG다. 적들의 탄막을 삼키고 반격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웰메이드 게임 ‘삼켜라! 드래곤!’은 매력 넘치는 다양한 드래곤과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성장의 재미 등 다채로운 재미를 앞세워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인기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인기작이다.

볼트레이 게임즈는 이미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오화’가 ‘삼켜라! 드래곤!’에 등장한다며, 설 연휴에 쏟아지는 혜택으로 ‘오화’를 효율성 높게 활용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