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국제신용평가사인 Fitch는 6.24일(화)～26일(목) 동안 우리나라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임.

 * ‘14.6월 현재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Fitch(AA-(안정적), 등급유지 결정일: ’13.8.22),
Moody's(Aa3(안정적), ‘13.11.8), S&P(A+(안정적), ’13.9.24)

 ㅇ 訪韓 인사

 - 앤드류 콜퀴훈, 亞太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헤드
(Mr. Andrew Colquhoun, Head of Sovereign Ratings Asia Pacific) 외 1명

 ㅇ 주요 방문기관

 - 기획재정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KDI,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 Fitch는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연례협의를 진행할 계획임.

 ㅇ 내수활성화 방안, 중장기 성장전략 등 거시경제 분야 이슈

 ㅇ 미국 양적완화 축소,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 대외불안요인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대외 분야 이슈

 ㅇ 공공기관 부채 관리, 중장기 재정건전성 등 재정 분야 이슈

 ㅇ 가계부채, 금융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분야 이슈

 ㅇ 통일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통일/안보 분야 이슈

 □ Fitch에 이어 S&P(8.28~30, 잠정), Moody's(9.3~5, 잠정)와도 금년도 연례협의를 실시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리서치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