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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2018년도 247종 931억 원 및 2019년도 88종 791억 원 예산신청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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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
[리서치뉴스]창녕군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에서 정책심의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 및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2018년 사업대상자 선정 및 오는 2019년 농림사업 예산신청을 위해 각 분과위원회(농업정책분과, 농축산유통분과, 기술지원분과) 별로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로 2018년 농림 및 도·군비사업 247종 931억 원과 2019년 농림사업 예산신청 88종 791억 원 등 총 335종 1,722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충식 창녕군수는“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농업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ㆍ도비 예산 확보 및 상정된 사업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서치뉴스 임연정 기자 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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