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신용분석표

 한국은행은 2015년 2/4분기말 가계대출은 1,071.0조원으로 2015년 1/4분기말 대비 31.7조원(3.0%증가하였으며, 판매신용은 59.5조원으로 0.5조원(0.9%) 증가했다고 했다.
(가계대출 : 분기중 증가폭 크게 확대 <2015.1/4분기:+14.2조원 → 2015.2/4분기:+31.7조원>)

예금은행(+7.8조원 → -0.2조원)의 가계대출은 감소로 전환하고주택담보대출이 감소로 전환*(+9.7조원 → -3.0조원)되고 기타대출은 증가(-1.9조원 → +2.8조원)했다.

예금은행이 취급한 안심전환대출채권(2015.3.24~5.6일중 총 31.7조원) 중 상당 부분이 2015.5~6월중 주택금융공사에 양도된 데 기인했으며비은행예금취급기관(+1.5조원 → +5.0조원)의 가계대출은 증가폭이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분기말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기타대출은 증가폭이 확대(+1.9조원 → +5.0조원)됐다.

 리서치뉴스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