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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치 참여와 정치 교육의 필요성
임상호 기자  |  ipi@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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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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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에 관습적인 성년의 생각들은  고등학교의 졸업한 18세이다. 즉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나이는 대부분이 만18세이다. 이것은 부모의 동의 없이 결혼의 결정과 남자의 경우 군입대를 갈수 있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만20세 미만의 직장인들은 세금납부 의무와 혜택 받을 권리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최근들어 한국 사회는 진보와 보수, 야당과 여당 등과 같이 상충하는 정치관들로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청소년들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 정말 청소년기의 위기인가? 근대 시민혁명 이후로 서구 민주주의가 꾸준히 지향하는 바는 다름 아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되고 있는 것이 청소년 관점에 따라 조금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  일부에서는 민주주의란 원래 혼란스럽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있다. 민주주의 제도와 절차는 헌법과 법률에 명시 되어 있는가의 여부로 판단할 수도 있다. 청소년의 민주적 태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태도의 형성은 일종의 사회화 과정이며 다양한 경험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제는 청소년기는 시민의 민주적 태도가 형성되는 시기로서 청소년기의 경험과 교육에 우리 모두 주목 해야 한다.

리서치뉴스  임상호 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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